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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후반 막판에 득점한 후 세리머니 펼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공격 포인트 20개를 돌파

    중앙일보

    2024.03.11 00:32

  • 반전 또 반전…‘EPL 드라마’ 끝까지 간다

    반전 또 반전…‘EPL 드라마’ 끝까지 간다

    올 시즌 EPL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왼쪽).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가운데)과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막판

    중앙일보

    2024.04.17 00:11

  • 손흥민, 토트넘 3월 '이달의 골'…올 시즌 4번째 '압도적 선두'

    손흥민, 토트넘 3월 '이달의 골'…올 시즌 4번째 '압도적 선두'

    지난달 10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득점포를 터뜨린 직후 사진찍기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손흥민. 이 골로 토트넘 구단 3월 이달의 골 수상자가 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중앙일보

    2024.04.10 10:19

  • 손흥민, 우상 호날두 제쳤다…월드랭킹 12위, 아시아 선수 유일

    손흥민, 우상 호날두 제쳤다…월드랭킹 12위, 아시아 선수 유일

    지난 10일 애스턴 빌라전 득점 직후 특유의 사진찍기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을 두고 "절대 월드클래스가 아니다"라고 외쳤지만,

    중앙일보

    2024.03.19 08:10

  • "캡틴에 찬사 쏟아졌다"…외신 놀라게 한 손흥민 이 행동

    "캡틴에 찬사 쏟아졌다"…외신 놀라게 한 손흥민 이 행동

    1골 2도움으로 EPL 28라운드 애스턴 빌라전 4-0 대승을 이끈 토트넘 손흥민이 경기 후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SNS 캡처   지난 주말 1골 2도움으로 토트

    중앙일보

    2024.03.12 20:35

  • 손흥민이 다했다

    손흥민이 다했다

    애스턴 빌라전 득점 직후 특유의 사진찍기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8시즌 연속 공격 포인트 20개를 돌파하는 기

    중앙일보

    2024.03.12 00:11

  • 뛸 선수가 없다…‘부상의 늪’에 빠진 토트넘

    뛸 선수가 없다…‘부상의 늪’에 빠진 토트넘

    손흥민(가운데) 등 토트넘 선수들이 26일(현지시간) 홈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무릎을 다친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보고 있다. [로이터=연합

    중앙일보

    2023.11.30 00:02

  • 토트넘 우승 트로피 안겼던 베너블스 감독, 80세로 별세

    토트넘 우승 트로피 안겼던 베너블스 감독, 80세로 별세

    26일 토트넘-애스턴 빌라전을 앞두고 베너블스 감독을 추모하는 선수들. EPA=연합뉴스 1990년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우승을 이끌었던 테리 베너블스(영국) 전 감

    중앙일보

    2023.11.27 14:23

  • 축구대표팀, 골잡이가 넘친다

    축구대표팀, 골잡이가 넘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왼쪽)이 지난 9일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13일과 17일 각각 튀니지와 베트남을 상대로 평가전을 벌인다. [뉴스1] 1

    중앙일보

    2023.10.11 00:02

  • '손흥민 결장' 토트넘, EPL 선두 바짝 추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막판 선두 경쟁에 힘이 실렸다. 손흥민(24)은 결장했다.토트넘은 14일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

    중앙일보

    2016.03.14 08:16

  • '1도움-1자책골 유도' 손흥민, 킹 오브 더 매치

    '1도움-1자책골 유도' 손흥민, 킹 오브 더 매치

    애스턴 빌라전에서 2골에 관여한 손흥민(가운데). [AFP=연합뉴스]   2골에 관여한 손흥민(29·토트넘)이 경기 최우수 선수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

    중앙일보

    2021.10.04 05:16

  • 황희찬 백패스 실수, 울버햄튼은 3-2 대역전극

    황희찬 백패스 실수, 울버햄튼은 3-2 대역전극

    울버햄튼 황희찬(왼쪽)이 애스턴 빌라전에서 볼 경합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황희찬(25)의 소속팀 울버햄튼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울버햄튼은 17일(한

    중앙일보

    2021.10.17 05:17

  • 케인 "손흥민과 더 많은 시간 보내...아내가 질투"

    케인 "손흥민과 더 많은 시간 보내...아내가 질투"

    함께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케인(앞)과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아내보다 손흥민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해리 케인(29)이 ‘전생에

    중앙일보

    2022.04.18 09:27

  • 콘테 "폼 절정+굿 가이" 극찬...SON 오늘밤 차붐 기록 도전

    콘테 "폼 절정+굿 가이" 극찬...SON 오늘밤 차붐 기록 도전

    토트넘의 콘테(왼쪽) 감독이 손흥민을 보며 아빠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이 손흥민(30)을

    중앙일보

    2022.04.16 15:50

  • 박지성 없는 첫 승, QPR 팬도 심상찮다

    박지성 없는 첫 승, QPR 팬도 심상찮다

    박지성퀸스파크 레인저스(QPR)의 프리미어리그 시즌 첫 승을 함께하지 못한 박지성(31)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QPR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프터스로드에서

    중앙일보

    2012.12.17 00:55

  • 박지성 뛴 QPR, 첼시 잡았다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박지성(32)이 짧은 시간을 뛰었지만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박지성의 소속팀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는 강호 첼시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박지성은 3일(한

    중앙일보

    2013.01.04 00:12

  • '맨유 레전드' 네빌, "윤석영 나보다 나은 것 같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39·현 잉글랜드 대표팀 코치)이 윤석영(24·퀸즈파크레인저스)을 극찬했다. 네빌은 영국 스카이스포츠 먼데이 나이트 풋볼

    중앙일보

    2014.10.29 18:47

  • 골 갈증 손흥민, 20일 맨유 사냥 나선다

    골 갈증 손흥민, 20일 맨유 사냥 나선다

    토트넘 손흥민은 13일 노리치시티와 연습경기에서 30분간 뛰며 예열을 마쳤다. [사진 토트넘 소셜미디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중단 100일 만인 18일(한국시각) 재개했다

    중앙일보

    2020.06.19 00:04

  • 손흥민 아스널전 프리킥 찰까, 콘테 "키커 셋 중 한명"

    손흥민 아스널전 프리킥 찰까, 콘테 "키커 셋 중 한명"

    지난 27일 카메룬전에서 프리킥을 차는 축구대표팀 손흥민. 연합뉴스   대표팀에서 프리킥 골을 터트린 손흥민(30)이 토트넘에서도 프리킥을 찰까.    토트넘은 오는 1일(한국시

    중앙일보

    2022.09.30 11:34

  • 박지성 헤딩 결승골 … 시즌 2호 '이번엔 머리 좀 썼어요'

    적극적인 슈팅이 결승골을 낳았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

    중앙일보

    2007.02.12 05:10

  • 드디어 터졌다…박지성 프리미어리그 역사적 데뷔골

    드디어 터졌다…박지성 프리미어리그 역사적 데뷔골

    5일(한국시간) 풀럼전에서 전반 6분 만에 프리미어리그 첫골을 터뜨린 박지성이 두 팔을 벌리고 뛰어나오며 환호하고 있다. [맨체스터 AP=연합뉴스] "골에 대한 부담은 없었습니다.

    중앙일보

    2006.02.05 20:45

  • 맨체스터에서 7박 8일 박지성 최전방 관찰기

    맨체스터에서 7박 8일 박지성 최전방 관찰기

    박지성과 인연을 맺은 지 11년, 그사이 그는 여드름투성이 소년에서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됐지만, 슈퍼스타라는 타이틀 뒤 인간 박지성은 여전히 순수하고 수줍음 많고 소탈하기 그지

    중앙일보

    2010.05.08 18:23

  • 코로나로 경기 또 연기…토트넘 살인 일정 되나

    코로나로 경기 또 연기…토트넘 살인 일정 되나

    모리뉴 감독 첫 우승을 향해 순항하던 손흥민(29)과 소속팀 토트넘이 암초를 만났다. 승부처가 될 시즌 막판에 살인적 스케줄을 소화해야 할 상황에 부닥쳤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중앙일보

    2021.01.11 00:03

  • 맨유·첼시 붙는다, 토요일 밤 화끈한 밤

    또 레드와 블루의 대결이다. ‘레드 데블스(Red devil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블루스(Blues)’ 첼시의 2009~2010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시즌

    중앙일보

    2010.03.31 00:44